2너무 좋아하는 구두입니다. 구매하고 좀 지났는데 너무 예뻐서 후기 올려야깄다 싶어 사진 찍워 두었어요.
4마지 앤 바질리는 나에게 거의 20년이 넘은듯한 브랜드입니다. 한동안 자취를 감춘 듯?? 보여 아쉬움이 컸
4검정 주문하고 맘에 들어 색상변경해서 또 주문했어요. 출퇴근길이 왕복 5000보 정도인데 그 이상 걸어도
2사실 원래 다른 밝은 색상의 롱부츠가 몹시 사고싶었지만 실용도가 떨어질것 같아 고민중에 갑자기 이 부츠
2스커트에 어울릴 만한 부츠 찾다가 마지에서 오랜만에 구매하게 됐는데 넘맘에 듭니다. 발볼 등 넓힘해선
캐주얼 정장 모두 잘 어울릴꺼같아요 무난하고 예뻐서 데일리슈즈 될듯합니다
4너무 너무 마음에 드는 부츠에요 이번에 요 라스트로 플랫사고 마음에 들어서 부츠도 샀어요 라스트가 너무
4마지앤바질리는 가죽을 제가 원하는걸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좋아요! 그레이 세무로 변경했는데 컬러도 넘
로퍼 사러 왔다가 부츠 샀습니다. 리뷰를 빨리 남기고자 어제 공연 보러가서 급히 찍은 사진 올려요. 230으
오자마자 다음날 개시했어요 블링블링해서 연말 송년모임에 딱이에요~ 높은 굽이 자신이 없어서 4cm로 했는
계울엔 두꺼운 양말을 신고 꽤나 두꺼운 발목을 가진 저에게도 편할 만큼 발목이 여유롭습니다.(주문시 발
블랙 스웨이드로 소재 변경해서 주문했어요. 평발에 굽이 높으면 피로도가 높아지는데 딱 좋네요!
애나멜 블랙 색상으로 변경해서 주문했는데 모든옷에 다 잘어울리고 특히 제 발에 너무 편하고 잘맞아요!
이 첼시부츠만 3번째 구입했습니다. 전에는 스웨이드부츠로 샀었고 이번에는 가죽으로 구입해보았는데 훨씬
2너무 만족해요~ 직접 받아 보니 훨씬 더 예쁜거 같아요 약간 여성스러운듯한 느낌도 있고 발사이즈가 240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