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그렇듯이 자세하고 꼼꼼한 상담 끝에 내 다리에 착붙인 부츠를 주문할 수있었습니다. 이미 디자인이 너
받자마자 신어도 발이 편하고 신고벗기에도 간편해서 겨울에 계속 신게 돼요. 청바지 정장바지 치마 어디에
저는 발볼없는 칼발인데 정말 딱 맞아요. 신발 바닥도 쿠션감 있어 편하고요. 제가 불편한걸 싫어해서 처음
아주 대대대대대대만족이예요~! 쉐입 라인도 그렇고 아주 클래식한 라인을 찾고있다가 친한언니가 마지 앤
마지앤바질리는 항상 실패가 없습니다! 색상만 유지하고 디자인은 바꿔서 주문했는데 정말 마음이 듭니다^
3앞코랑 끈 위치가 맘에들어서 2만 원 추가해서 뒤 막아 제작했어요. 생각한대로 맘에 들어요. 다만 끈은 왔
두번째 재구매 입니다. 첨에 단단하다고 생각랬는데 길들이고 나니 여기저기 매치하기 너무 좋아서 다시 샀
3이거 색만 다르게 여러 켤레 가지고 있어요 안정감 때문에 살짝 두껀운 굽으로 했는데 투박하지도 않고 정
2치마나 바지 다 잘 어울려요. 평소 구두 235 신는데 아주 살짝 크게 했더니 양말 신고도 편하게 잘 맞습니
2롱부츠보다 하프부츠가 더 자주 신을 수 있을듯하여 구입했습니다 바지를 못넣어신을까 많이 걱정했는데 청
주문전 친절한 상담 감사합니다. 안타깝게도 주문과 동시에 발가락 골절상을 입어 착화사진을 올리지 못하
요렇게 앞코가 뾰족한 구두를 좋아하는데 잘못 사면 발이 불편해서 늘 조심스러워요 이번에 구입한 마지앤
디자인 변경해서 로퍼 형태로 주문했습니다. 추가금 1만원 있었어요. 제 발 사이즈는 230-235 중간이라
